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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d 

architecture

natured 

architecture

neo_ism 

architecture

​바나나는 다양한 요소들이 적절히 조율된 균형감 있는 건축을 추구합니다. 깊은 사유와 소통으로 우리들만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며, 기성을 반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찾고자 합니다. 

​또 바나나라는 이름처럼 언제나 쉽고 편안한 건축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고, 우리의 디자인으로 건축물의 가치는 물론 사용자 삶의 질과 인생의 많은 순간들이 결정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자 합니다.

한사람의 지식보다 열사람의 지혜로 만들어진 디자인이 좋은 건축물을 만든다고 믿으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들 간의 건강한 건축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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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 바나나건축사사무소(주) 대표건축사

  • 대한민국 건축사 KIRA

  • 서영대학교 건축디자인과 외래교수

  • 국토교통부 역량있는 건축사

  • 아일랜드 더블린 해외연수

  •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주)

  • (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 (주)에스디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김지훈│소장

​임찬웅소장

​이용진

​김진겸책임

​손동원책임

​한호림

​이예지

​김하은

​곽다형 

​양지호

banana architecture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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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건축사사무소 2021년 4월 서울에서 설립된 건축설계 전문회사로서 특정 용도와 규모에 국한되지 않고 소규모 주택, 인테리어, 근린시설 디자인부터 대규모 복합, 업무, 숙박, 의료, 바이오 산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축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건축디자인 기업입니다. 높은 디자인 퀄리티와 BIM을 통한 정밀도 높은 설계 품질을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6인의 파트너스와 진행하는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은 혁신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설계안을 창출,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최상의 공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간 디자인 공동체로서 새로운 시대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며, 건축가로서 가지는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넘치는 자유, 타인에 대한 신뢰, 다양한 재능과 관심에 대한 존중, 이것이 바나나 컨소시엄의 시대정신이며 우리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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